12월까지 총 4차례 공연...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200여명 대상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긴급출동 삐뽀삐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1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및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뮤지컬 ‘긴급출동 삐뽀삐뽀’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날로 늘어가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안전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긴급출동 삐뽀삐뽀’는 ‘사랑극단 꼬마세상’의 작품으로, 교통·화재·응급·재난 등 평상 시 아이들이 집과 유치원, 놀이터, 길거리 등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아이들이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래와 율동은 물론 쉽고 재미있는 영상자료를 사용해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상황별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들은 움직이는 빨간불”이라면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는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학부모, 보육교사 등 1200여명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