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근로취약 계층 위한 유급병가 지원 적극 홍보 나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유급병가를 못받는 근로취약계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해주는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사업 시행에 따라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구민이 없도록 홍보에 나섰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유급병가를 못받는 근로취약계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해주는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사업 시행에 따라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구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은 유급휴가가 없어 아파도 쉬지 못했던 일용근로자, 특수고용직종사자, 영세자영업자 등이 입원하거나 공단에서 일반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1년에 최대 11일(입원 10일, 검진 1일), 생활임금 89만2980원(1일 8만1180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강남구민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면서 실제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근로소득자 및 사업소득자다. 올해 6월 1일 이후에 입원, 검진을 받은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려는 사람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동주민센터 또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및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3423-712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 유급병가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근로자 및 사업소득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