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구축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소비자의 선택’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가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노력한 브랜드를 선별해 그 성과를 알리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공공행정서비스 및 지자체 앱 부문 대상을 수상한 모바일앱 ‘더강남’은 사물인터넷(IoT) 및 블루투스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센서를 기반으로 환경·교통·관광·편의시설·민원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다. 민선7기 정순균 구청장의 ‘IoT 기반 스마트강남 구축’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정 구청장은 “‘더강남’이 ‘가치 있는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공공콘텐츠와 민원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스마트시티 강남’을 만들어 고객을 감동시키겠다”고 말했다.
naviya22@gangnam.go.kr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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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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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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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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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