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 다함께키움센터(역삼)’을 오는 20일 개소한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초등학생들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 다함께키움센터(역삼)’을 개소한다. 

‘다함께키움센터(역삼)’은 서울시가 자치구와 함께 펼치는 사업 중 일환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 6~12세) 아동에게 보편적이고 상시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의 스케줄에 따라 상시돌봄, 요일·일별 이용시간을 정할 수 있으며, 휴교나 이용자의 긴급한 사유로 필요에 따라 일시 긴급 돌봄 이용도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오후 8시,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이용료는 간식비를 포함, 월 5만원이다

키움센터(역삼)는 학습보다는 아동들의 수요와 흥미에 맞는 영어뮤지컬, 전래놀이, 창의미술 등의 예체능 놀이 휴식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유선 상담 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대기자는 우선 순위(1순위 :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부모 또는 근로중인 한부모가정, 2순위 : 다자녀가구 등)에 따라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 다함께키움센터(02-6207-794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