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와 성능개선 공사를 마치고 약 2년 만인 8월 1일 재가동된 강남구립 재활용품 선별장인 강남환경자원센터가 구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2017년 9월 자원센터에 발생한 화재로 복구를 위해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시설보완 공사와 첨단장비로 강남자원센터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자원센터의 1일 처리용량을 기존 60톤에서 80톤으로 늘리고, 비상상황에도 가동할 수 있는 예비 선별시설도 설치했다. 또 지하 시설인 점을 감안해 원활한 환기 시설은 물론 악취제거 설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