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서울시 10대 정책 투표... 다음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2019년 서울시 10대 정책 투표... 다음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 진행
 
서울시가 올해의 10대 정책을 뽑는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최근 2년 연속 1위에 오른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포함해 올해 시행한 굵직한 정책 30개가 후보로 올랐다.

제로페이, 서울로7017, 청년수당, 역세권 청년주택, 신혼부부 주거지원, 세운상가 재생사업, 서울형 유급병가, 서울민주주의위원회 등 서울시 역점 사업들이 평가를 받는다.

마곡 서울식물원,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권역별 시립도서관, 동북선 도시철도, 노들섬 재단장, 서울기록원 개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 전역 공공 와이파이 구축, 광화문광장 재조성 추진 등도 있다.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 투표 페이지(https://promotion.daum-kg.net/2019seoulnews)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나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서울’ 또는 ‘서울 10대뉴스’를 검색해 접속해도 된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현장 투표도 예고 없이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12월 10일 발표 예정이다.

최근 3년 투표에서 1∼3위에는 2016년 심야 콜버스, 한강몽땅 여름축제, 학교 화장실 개선, 2017년 따릉이, 학교 화장실 개선, 문화비축기지, 2018년 따릉이, 미세먼지 저감대책, 중증장애인 지원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