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9일까지 3개월 간 진행...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위기가구 등 지원

강남구,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나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내년 2월 19일까지 3개월 간 ‘2020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행한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모금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매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강남구가 후원하고 있다.

후원 방법은 성금과 성품 두 가지로, 성금은 전용 계좌번호로 입금한 후 강남구 복지정책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성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성품은 구 또는 동 주민센터의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국세청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구는 성금을 연중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김치·쌀 등과 같은 성품은 동 주민센터와 시설을 통해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후원 관련 문의는 강남구 모금회 접수처(02-3423-5777, 6027)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