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식개선 교육

친절교육

친절교육

전직원 장애인식개선 및 친절 교육 실시
개포1동주민센터가 장애에 대한 차별·편견 없는 정책 추진과 행정서비스 전달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개포1동은 다양한 주민들과 마주하는 동주민센터 공무원에게 선입견 없이 열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판단,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25일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의 인권법과 제도, 장애인의 행동특성 및 능력에 대한 이해와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

직원들은 “강의를 통해 장애의 고충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차별이 아닌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포1동주민센터는 전 직원 친절교육도 실시했다.

지난 17일에 진행된 이번 교육엔 17명의 전 직원이 참석,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친절 응대 방법 등을 학습했다.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민원 응대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포1동은 올해 매주 1회씩 47회에 걸친 자체 친절교육을 추진해왔다. 직원들은 방문민원 및 전화민원 응대 방법 개선, 사무실 환경 정돈 등을 실천했다.  

직원들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한 분석이 자기태도 점검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자체 교육을 통해 친절에 대한 인식을 변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통합사례회의

통합사례회의 진행  
개포1동주민센터가 지역 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개포1동, 개포2동, 개포4동, 능인종합사회복지관, 강남장애인복지관, 하상장애인복지관 등 유관기관 담당자 12명이 참여 중이다. 이들은 통합사례관리 선정을 위해 대상자 상담내용을 발표하고 대상자의 욕구 및 서비스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11월 기준 총 17차에 걸쳐 회의가 진행됐다. 회의내용을 바탕으로 관내 위기가구를 위한 후원 물품, 복지 서비스 연계, 의료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이 추진됐다.

김경찬 개포1동장은 “통합사례관리 실무 역량과 민·관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며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살기 좋은 개포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305060021@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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