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와 업무협약

 메리츠화재와 업무협약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9일 강남구청 본관 3층 작은회의실에서 메리츠화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남구에서 정순균 구청장이 메리츠화재에서는 송성열 자동차보상부문장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 골자는 걱정해결사업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94개 걱정거리를 해결한다는 메리츠화재 창립 기념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메리츠화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 걱정을 덜어준다는 취지로 2012년부터 8년째 ‘걱정해결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걱정해결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친다. 메리츠화재는 사업추진을 위해 5000만원의 후원금을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매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함께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강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에 송성열 상무는 “좋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위기 가구의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화답했다.
20190305060021@ga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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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조
제138조(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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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강남구청 www.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