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주민센터

사랑의 무료 구두수선 행사
세곡동주민센터가 지난 17일 사랑의 무료 구두수선 행사를 진행했다. 우천시에도 방문한 많은 주민들을 위해 강남구 ‘디디미 봉사단’이 정성껏 구두를 수선했다.

‘사랑의 무료구두 수선’ 사업은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활동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진행됐다. 주민센터는 별도의 수선비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모아진 모금액을 세곡동경로당연합회에 기부해왔다.

위성철 세곡동장은 “디디미봉사단원들이 수선한 구두로 주민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세곡동주민센터

김장김치 나눔 행사 
세곡동주민센터가 ‘2019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3일 세곡동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엔 각 정당 지역위원장과 직능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완성된 120박스 상당의 김치는 세곡동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됐다.

위성철 세곡동장은 “주말에도 참여한 많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들여 만든 김치로 겨울을 더 건강하게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세곡동주민센터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세곡동주민센터는 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팀 전 직원 15명이 꾸준히 참여 중이다.

모임에선 맡은 업무별로 담당자가 학습 자료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주민을 위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내용을 다룬다. 복지대상자별 상담기술, 민원사항 및 지역자원 등을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향상한다.

위성철 세곡동장은 “담당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행정’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민·관 합동순찰 실시
세곡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 14일 대왕파출소, 주민자율방범봉사대, 관내 학생들과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은 20명의 참여자가 은곡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세곡동 ‘네바퀴 순찰’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월 2회 진행하고 있다. 주기적 순찰을 통해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센터 연계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있다.

위성철 세곡동장은 “관내 주민 및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는 대왕파출소와 순찰 참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순찰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