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즐은 내가 있는 곳 어디에나
나만의 미술관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림 구맨의 문턱을 낮춰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사하는데요.
획기적인 아트 플랫폼으로서의 독창성을
인정받는 스타트업 핀즐을 직접 찾아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