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싶어지는 강남구
“이상해. 강남에만 오면 책을 읽고 싶어져...”
강남에서 자꾸 책을 보고 싶은 이유!
도서관 이용이 편리해졌기 때문인데요~
올해 ‘책 읽는 도시팀’을 신설한 후 무한 업그레이드 중!
확 바뀐 강남구의 도서관 서비스를 알려드립니다.
1. U도서관 서비스
- 온라인 신청 후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책을 대출·반납하는 서비스
- 구청 1층 로비, 청담역·수서역 환승통로에 설치됨
-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역 4곳 추가설치 예정)
- 접근성 ★★★★★
2. 스마트 도서관
- 365일 24시간 책을 빌릴 수 있는 오픈형 미니도서관
- 강남구청역에 설치됨 / 사서들이 엄선한 300여권 도서 비치
- (*삼성2동, 일원2동 등 주민센터 4곳 추가설치 예정)
- 편리함 ★★★★★ / 다양함 ★★★★★
3. 도서관 리모델링
- 폐쇄적 구조였던 열람실을 탁 트인 ‘북카페’로 새단장
- 독서토론·소모임 가능, 이동식 무대에선 강연과 공연도 추진
- 주민이용욕구 ★★★★★
4.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 구청로비에서 매월 열리는 북콘서트! 유명 작가 강연과 음악이 곁들여진 문화예술 공연
- ▶강원국·김영하·윤태영 작가 등 초청 강연 / 어린이 뮤지컬 공연
- 감동과 재미 ★★★★★
깊어가는 가을,
책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충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민선7기 강남구가 ‘책 읽는 강남, 행복한 강남’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