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6일 탄천 공용주차장에서 시원페스티벌 일환으로 시원시네마(영화제)를 개최했다. 영화제는 목·금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원더’(8일), ‘헬로카봇’(9일), ‘말모이’(15일), ‘헬로카봇 : 옴파로스섬의 비밀’(16일)이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