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30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국적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글로벌기업 멘토링의 밤’을 개최했다. 청년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공연팀 ‘니즈(NEEDZ)’의 어쿠스틱 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취업특강, 글로벌 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토크쇼, 소수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