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4일부터 10일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생활예술동아리 25개팀 200여명이 참여하는 전시 및 공연발표회를 개최했다. ‘2019 아티스타쇼’ 발표회를 개최하는 전시팀은 12팀의 생활예술 동아리로 구성돼 있으며, 미술·공예·자수·민화·사진 등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