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26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 회의실에서 강남만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남구청 직원 및 수행업체 관계자 등 205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는 업체별 사업수행계획 발표(컨설팅,서비스,리빙랩)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