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6일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직무 스트레스 & 마음의 힐링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구민 및 복지시설종사자 2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병원 윤대현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