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26일 소속 공무원들이 점심 때 구내식당 대신 외부식당을 이용하도록 권고했다. 이날 직원들은 영동시장 내 식당을 이용했으며, 점심시간도 더 여유 있게 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