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1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요양원 및 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구는 상황 종료시까지 23개시설 700여명 대상으로 검체검사 및 방역소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