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 해외입국자들이 전용리무진으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았다.
강남구는 매일 6차례 전용리무진을 통해 해외입국자들을 강남구보건소로 수송, 검체검사를 실시한 후 앰뷸런스를 이용해 자택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