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양재천 탄천2교부터 영동2교 산책로 4.25km구간의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양재천 전 구간이 주말인 4일부터 5일까지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산책로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