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여성안심스카우트들이 3일 밤 역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과 집까지 동행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여성안심스카우트’, ‘여성안심보안관’ 등 사업을 지난달 6일부터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