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5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을 위해 역삼동 일대 고시원 및 도시민박업소 방역을 실시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고시원 302개소, 도시민박업 57개소의 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