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강화조치 시행 첫날인 30일 관내 교회와 예식장 등을 찾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