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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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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선

지리 · 기후

  • 서울특별시 강남구는 남쪽 경계부에 입지한 대모산(大母山)[293m]과 구룡산(九龍山)[306m] 주변 지역을 제외하고 전체 면적의 75.2%가 해발고도 40m 이하, 경사 5% 이내의 낮은 평지로 구성됨으로써 시가지와 교통 발달에 유리한 지형 조건을 갖추었다.
  • 강남구 북쪽과 동쪽 경계부에 한강과 탄천이 흐르고 양재천이 강남구 중앙을 관통하며, 양재천 북쪽에는 수계가 거의 형성되지 않았다.
  • 수리적으로 동경 127° 0′~128° 1′, 북위 37° 54′~37° 59′의 중위도에 위치한 강남구는 기온의 연교차가 크고 사계절 변화가 뚜렷한 온대 계절풍 기후대에 속하며, 국지적으로 열섬[heat island]·도시풍(都市風)과 같은 도시의 전형적인 미기후 현상이 나타난다.
하천
탄천/양제천/세곡천
대륙성 기후
겨울철 편서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기온의
연교차가 큼, 연평균 기온12.5℃
열섬 도시풍
인구 1,000만 이상 대도시에서
나타나는 미기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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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변천사

고대: ~ 939
강남구 지역이 포함된 서울 일대에 자리 잡은 백제는 처음에는 마한 연맹의 장인 목지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점차 힘을 키워 마한 세력을 모두 흡수 통일한 뒤 고대국가로 발전하였다.
475년 고구려가 백제 수도인 한성을 점령하면서 약 77년 동안 강남지역이 포함된 한강 하류일대를 지배하게 된다.
553년 신라의 진흥왕은 551년 백제가 차지한 한강 하류 지역을 공격하여 빼앗아 신주(新州)라는 주를 설치함으로써 이 지역은 신라의 영역에 편입되었다. 신주는 북한산주, 남천주, 한산주 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757년(경덕왕 16년) 한산주(漢山州)를 한주(漢州)로 개칭하였다.
고려시대: 918 ~ 1392
940년(태조 23)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 뒤 전국의 행정 구역을 개편하면서 강남구 지역이 속해 있던 한주는 광주(廣州)로 바뀌게 되었다.
983년(성종 2) 전국에 12목을 설치할 때에 광주목(廣州牧)으로 승격되었다.
1018년(현종 9)에 전국을 5도 양계로 나누었는데, 광주는 양광도의 중심지가 되었다.
양광도는 도내의 중심 지역인 양주(楊州)와 광주(廣州)의 첫글자를 따서 붙인 이름으로, 지금의 경기도 남부지역과 강원도 일부, 그리고 충청남도와 충청북도의 대부분 지역을 관할하였다.
조선시대: 1392 ~ 1910
1395년(태조4) 양광도를 경기좌우도로 개편하여 광주목은 경기좌도에 예속되었다.
1413년(태종13) 경기좌우도를 경기도로 통합하여 8도 체제를 확립한 이후 계속하여 경기도의 소관 상태를 유지하였다.

「1872년 지방지도」

광주군의 언주면은 가장 북쪽에, 대왕면은 언주면의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여 오늘날의 강남구와 거의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호구총수』에 의하면 광주군 대왕면은 고산동·율현동·노상동·수서리·대둔리·송현리·은곡리·노하동·신곡·등자리·하산동·둔퇴리·일원·자양동·지곡동·세천동·오야곡·사촌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언주면은 신원·포전리·반곡동·양재리·방하교·역촌·논고개·압구정·청담·저자도·무동도·부노도 등의 동리를 거느리고 있는데, 오늘날의 강남구의 행정동이나 법정동의 명칭을 대부분 찾아볼 수 있다.
1895년(고종 32) 8도체제가 23부제로 개편되면서 광주는 한성부 소속의 광주군이 되었다.
1893년(건왕 원년) 8월 이후 다시 경기도에 속하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1910 ~ 1945
1914년 일제는 전국적인 행정구역의 개편을 단행하였는데, 이전의 317개 군(郡)이 220개로 대폭 감축되었으며, 면(面)도 4,332개에서 2,521개로 통합되었다. 그 결과 경기도에서도 16개 군이 없어지고 20개 군만이 남게 되었으며, 군 아래의 면과 부락도 대폭적인 재편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현재의 강남구의 일부였던 과천군 상복면과 동면 지역은 시흥군 신동면으로 통합 개편되었으나, 광주군의 대왕면과 언주면은 큰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현대: 1945 ~
1963년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 확대에 따라 서울의 면적은 268㎢에서 605㎢로 2배 이상으로 확대 되었다. 이때 광주군 소속의 언주면(彦州面) 전역과 대왕면(大旺面) 중 5개 동리[일원, 수서, 시곡, 율현, 세곡]가 성동구에 편입되었는데 오늘날 그 대부분 지역이 강남구에 속해 있다.
1973년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강남 지역의 행정구역을 개편할 필요성이 절실해지자, 언주출장소 관내의 4개 동과 성동구의 잠실동, 송파출장소의 일원동 및 세곡동, 그리고 영등포구 소관인 신동출장소의 서초동, 양재동, 잠원동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성동구 영동출장소가 신설되었다.
1975년 영동출장소가 폐지되고 강남구가 신설되어 비로소 강남구가 서울특별시의 행정구역으로 등장하게 된다. 당시 강남구는 영동출장소의 영역 이외에도 천호출장소의 관할구역까지 합한 대규모의 구로, 현재의 서초구·강남구·송파구·강동구 등 4개 구를 모두 합친 지역이었다.
면적만으로도 139.2㎢로 서울시 전체 면적의 23%에 달하였다.
1979년 강남 지역이 점차 도시화되고 인구의 과밀화 현상을 보이게 되자, 강동구가 신설되어 옛 천호출장소 지역과 강동 일대가 강동구로 분리되었다.
1988년 14개 동이 분리되어 서초구가 신설되었다. 이 때 서초동, 잠원동, 반포동, 방배동, 도곡동, 양재동, 내곡동이 강남구에서 분리되어 서초구 관할이 되었다.
1989년 도곡동이 다시 강남구 관할로 편입되어 15개의 법정동과 26개의 행정동을 관할하였다.
2012년~ | 강남구는 14개의 법정동과 22개의 행정동을 관할하고 있다.
면적은 39.55㎢로 서울시 전역의 6.53%, 2007년 시점의 인구는 56만 1천명으로 서울시 인구의 5.5%로서 인구밀도는 서울시 평균보다 낮다. 1970년대 초중반부터 서울 구 도심부의 교육, 문화 기능이 대거 강남으로 이전하고, 중상류층의 강남 이주와 대기업 본사의 강남 입주가 뒤를 이은 결과, 현재 강남구는 한국 최고의 주거지이자 교육, 문화 중심지, 경제 활동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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