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행복한집밥 사업단 총무로 수고하시다 20193월 김밥집을 창업한 백*오님의 사례가 보건복지부 자활성공사례수기 공모에서 입선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해체에 굴하지 않고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기업 창업을 목표로 행복한 집밥에서 정진하시다 우연하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김밥집을 창업하여 자립의 꿈을 이루고, 동료 참여자들을 직원으로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가치까지 확산시킨 백*오님의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