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이제는 우리가 2017년도와 헤어져야 할 시간

현재와 과거의 놓여진 문제를 이겨내고

우리 모두 함께 협력하여 2018년도 화이팅 입니다!

 

박해용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해맑은 모습과 성실함으로

용감히 한해를 보내신 당신에게 수고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한성원  

한여름과 한겨울에도

성실하고 묵묵히 열심히 세차일을 하신 선생님

원대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업단에서도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