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과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신중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오는 3월 11일 오후 7시,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인구학 권위자인 조영태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일자리 재편에 대응하는 전략을 공유합니다.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단순히 기술적인 변화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고령화와 생산인구 감소 등 인구학적 관점을 결합해 노동 시장의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합니다. 특히 은퇴 전후의 신중년 세대가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서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새로운 기회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강연자로 나서는 조영태 교수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으로 재임하며 인구 변화가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해 온 전문가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미래 일자리 전망과 노동 시장 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년층의 역할 전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경력 설계 조언도 건넬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남구 신중년 디지털일자리센터 홈페이지나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이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더 코리아] 최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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