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강남구 꿈드림에서는 2017년 마지막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잠실 샤롯데 시어터에서 '타이타닉'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지난 '레베카'공연에 이어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노래실력을 볼 수 있었고, 감동적인 공연이였습니다.

 

또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저녁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꿈드림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