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한가람 미술관에서 "그대, 나의 뮤즈 반고흐 to 마티스" 미술전을 관람하였습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아를의 태양의 멋진 작품 뿐만 아니라, 마티스, 클림트, 르누아르, 카유보트의 멋진 작품들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삭막한 도시 사이의 작은 초록색 공간에서 따스함을 느끼며 치유를 받았던 고흐처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술관은 처음이였지만 공공장소의 예절을 잘 지켜주었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꿈드림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