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1월 22일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 자살예방지도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청소년의 자살문제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상담자의 자살예방지도의 중요성이 높아져
본 센터에서는 자살예방지도자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강사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살예방지도자로써 지식을 쌓는 만큼 참가자 분들은 진지하게 수업에 임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위기상황에 지혜롭게 다가갈 수 있는 지도자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