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멘토 하느라 수업이 진행중이고 조용히 책 읽고 숙제하는 아이들도 있는데도 버젓이 큰소리내고 환호하면서 보드게임하는 유아들과 그 엄마들...그 소란을 제지 안하는 열람실 봉사자. 그리고 관리자.
여기 뭐하는 곳인가요?
유아 놀이터인가요?
보드게임기를 다른 곳으로 옮겨주시던가 자제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