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매년 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장시간 공사라는게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도서관 운영이 이런 경우를 본적도 없었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
같습니다. 
공사에 대해 언제 재개관하고 도서관앞에 연락처라도 남겨서
문의라도 하게 해놓아야 하는대 그런 최소한의 서비스도 없네요.
마치 귀챦으니 묻지도 말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강남이 마치 구민서비스가 30년을 후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도서관만큼 항상 열려있어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