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 친구와 함께 오는 것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밖에 나가서 대화하는 것도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화할 수는 있는데, 내부 공간이 조용하다 보니 외부 소음이 너무 잘 들립니다.
며칠 동안 지속되던 것을 그냥 참고,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이니 그런가 보다 하고 참는데 너무 불편하네요.
밖에 자전거 있는 쪽 의자에서 대화하는 건지는 몰라도 그냥 계속 시끄럽게 떠들고 웃습니다.
뭘 그리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한 30분은 넘게 웃고 떠들어요.
진짜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집중할 만하면 떠들고 웃고.
정신 나갈 것 같아요.
그럼 뭐 자리를 바꾸면 되지 않냐, 이어폰이나 귀마개를 하라고 하면
고정석이라 자리 바꾸지도 못하고 이어폰은 집중이 안 돼서 안 씁니다.
이럴 거면 카페 같은 데를 가서 대화하든가 최소한 옆 놀이터 쪽을 가서 떠들면 참 편할 텐데,
그냥 시달리다가 못 참고 글이라도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