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에도 똑같은 내용으로 글을 올린 것 같은데요.
도대체 공공 에티켓을 지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전에도 분명히 문의를 드렸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이번에도 저번이랑 똑같이 고성방가를 내내 지르시더라고요.
문의도 넣어보고 문 옆에 계시는 집중관리분한테도 말해봤는데 도저히 해결이 안 돼서, 결국 직접 가서 "좀 조용히 해달라, 그 정도로 떠들 거면 여기 말고 나가서 딴 데 가서 하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때 약간의 짜증 때문에 좀 무례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한 행동이 무조건 잘한 거고, 막 저 사람들이 나쁜 거다라는 식으로 제 입장만 주장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제가 예민한 편이라서 못 참고 나가서 뭐라 하는 마음 좁은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참아도 참아도 나아지지가 않고, 주변에서 봐도 불편해하며 한숨만 내쉬는 상황이 너무나도 잘 보여서 행동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로 저도 직접 가서 말하기 싫습니다.
이런 일과 관련해서는 좀 규정을 강력하게 강화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실 이용자가 아닌 관리자가 직접 나서서 제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다 함께 쓰는 독서실인 만큼 서로서로 좋게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관리 대책을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