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모의시장 프로그램은 일부 어르신의 의견을 듣고 주제를 선정해서 진행하였습니다.
사랑마을에서는 '마트에 가면'을 주제로 시장과 마트는 어떻게 다른지, 마트는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해 왔는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행복마을에서는 '유명 시장'을 주제로 서울에 유명 시장은 무엇인지, 시장의 물가는 어떤지 사고의 폭을 확장하여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시장이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시간이 아니라, 과거의 장보기 경험을 떠올리고 현재의 생활 모습을 체감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마트에 가면 물건이 참 많아.", "마트는 옛날 시장하고는 많이 다르지.", "갈치조림할 재료를 사고 싶어." 등 다양한 생각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삶 속 경험과 현재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웃음과 추억,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어가겠습니다.
※모의시장 프로그램은 실내에서 경제활동 경험과 성취감을 통해 자율성과 만족감을 증진하는 사회적응 향상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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