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구정전날 강남구에있는 사우나에서 목욕탕안에서 핸드폰을 사용하고있는 모습을 보고
수차레 직원에게 시정을 요청했으나 시정되지않고 있어 몹시불안했습니다.
모두가 나체로있는곳에 핸드폰으로 얼마든지 동영상도 사진도 촬영할 수 있는 환경을 담당 직원한테 수차레 지적했으나 시정되지 않아서
허가관청인 강남구보건소에 연락했습니다.
며칠후 목욕탕입구 곳곳에 핸드폰소지금지 그림이붙고 시정되어 이제는 핸드폰을 탕 속에 가지고가는 사람이 안 보입니다. 시정되어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