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두루 미치는 보편적행정이 아닌 개인적 편익을 요구하는 민원인에게
우선이 되는 "칭찬합시다"는 공적인 행정업무에 지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을 위한일보다, 주업무에 더많은 시간을 투자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미성숙한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칭찬합시다 폐지"견해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