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자활센터의 빙산의 일각 ■■


■■ 자기 돈 아니라고 ㅡ 5번 ■■

작성자 : 박성식


■■ 자기 돈이면 이렇게 쓰지 않을것이다 ■■

강남구청 사회복지과에 질문이 있습니다

● 월례회 ●

도대체 월례회란? 무엇인가요?

또? 월례회란. 왜? 무엇때문에?

하는걸까요?

미소가공의 반장님이 내일 4.18. 11시에
월례회한다며 참석 요청 문자가 ㆍㆍ

월례회가 밥먹기위해 매월 하는 행사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강남자활센터 16개 사업단중 5개사업단만이

월례회겸 식대 15000원 식사를 했는데

그중 미소가공만 매월 꼬박꼬박 합니다

●● 자기돈 이었다면 이렇게 쓰진 못했을것이다 ●●

1.2.3.4.월까지 거기에 식대 30000원 이내로

가격상승까지 나는 강남자활센터 미소가공의

매월 식사 월례회 반대하는 참여자입니다

정말 중요한 사항이있어 한번쯤 할수도있고

간단하게 간담회형식으로 다과회 분위기로

간소하게 하는걸 더더욱 추천합니다

꼭필요한 청소기를 요청해도 2년걸려

이번에 신청해주는데ㆍ

더드림한상의 경우 몇백원짜리 면장갑도

냄비솥투껑도 그런 소모품도 안사주면서

대체 왜? 이런 선심성 월례회를 조장하는지?

센터가 민원이 발생하면 무마용으로

이처럼 선심성. 돈으로 입막음 행정을 함

강남구청에 물어봅니다

■■ 구청관계자분들께 자기돈이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마구잡이로 예산 집행 하겠습니까 과장님?

국장님? 구청장? ■■

나는 그것도 예산낭비라 민원을 올렸는데?

1인당 식대 30000 × 250명= 월7,500,000원

× 12개월= 1년에 9천만원을 식대로 쓰겠다는

계획을 한겁니까?

강남구청 사회복지과는?

무슨생각으로 행정하는지?

공무원이 맞는지 의아심이 든다?

정당한 업무면 해야지요?

꼭~~ 필요하다면

그게 아니라면? ㆍㆍㆍ

● 제발 자기돈아니다고 펑펑 쓰지 맙시다 ●

●● 제발ㆍ자기돈 아니라고 ●●

●●● 펑펑 쓰지 맙시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대한민국 법에 호소드립니다 ㅡ ■■

작성자 : 박성식



■■ 대한민국에 호소드립니다

● 강남구청이 강남자활센터를 앞세워

● 사회적약자인ㆍ사회적취약자인

● 시민 박성식의 생존권을 위협합니다

● 저는 이센터의 부당함을

● 공익제보 한바 있습니다

● 이들은 그에 대한 보복성으로

● 한 참여자를 해고하려 합니다

● ● 부당한 업무 내용. ● ●

■ㆍ공금횡령ㆍ

■■ 각종 도둑질

■■■ 사기

■■■■ 업무상배임등

ㅡ각종행사관련

ㅡ●ㅡ배달도시락비용 부풀리기

ㆍ2023 12. 망년회 도시락 200인분
배달도시락ㅡ300만원으로 사기청구

ㆍ2023.12. 더드림운영위원회 자체식당
6천원짜리 매뉴를 ㅡ2만원으로 사기청구

ㆍ일부 참여자급여 갈취ㆍ착취

ㆍ실근무시간 조작ㅡ공문서위조

ㆍ센터장 근무시간에 근무지이탈 개인법무

ㆍ월례회 관련 보고서 허위 상습 조작

ㆍ미소가공 지휘ㆍ관리 업무 소홀로 인한

ㆍ미소가공대표의 매출 사기행각

ㆍ쇼핑백 끈작업 건당 15원을 지급하는
강제 수용소같은 노동현장

ㆍ미소가공 출근부 CCTV 기록조작

ㆍ미소가공 유반장의 주도하에 참여자간

출근부 대신찍어주기

ㆍ미소가고 유반장의 부당 월차ㆍ휴가사용
관련 센터와 구청의 조직적인 묵인

ㆍ년말 남은예산 미반납하고 선결재처리로
예산 부당 ㆍ불법 사용

ㆍ창업사업단 예산타당성 조사도 하지않고
수억원의 예산 낭비
ㅡ 노인 무료 도시락 배달 사업 결과 감사요청
ㅡ직원 3명 채용 ㆍ월급만 2억 낭비
ㅡ 미소가공의 노동력 착취사업 현재성
ㅡ 미소가공옆 공실 폐업된 조청 공장현장
ㅡ빈공간에 장비들만 남은ㆍ예산낭비현장
ㅡ 북카페를 밥해먹는 야유회현장으로
사적 놀이터로 만든 유반장
ㅡ 잘못된 지식으로 부당 법적근무시간을
강요한 노동력 착취

ㅡ 식당식대 관련 반장의 카드깡

ㅡ그외 수많은 인권침해와 인권유린

●● 센터장 이하 실장ㆍ팀장들의

이간질로 인한 센터 분위기악화와

전혀 관리 능력이 없는 업무능력ㆍ등

■■ 이모든 사항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항들이 최저 수준으로

사회적 약자들 위에 왕으로 군림하는

잘못된 사고방식들이. 오늘의 현제를

만들었고. 그뒤에 강남구청. 사회보장과의

무관심 관리와 방치로 인한 결과 입니다


■■ 모든 사항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되어

■■ 이들의 죄를 엄히 처벌해 주시기를ㆍㆍ

■■■ 더불어 강남구 모든 구민들께

■■■ 이사실들을 널리 전파하여

■■■ 알려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 16개 사업단이 존재하는데

■■■ 현재 알고있는 3곳의 사업단만

■■■■ 제보 한바 다른곳은 몰라서

■■■ 거론할수가 없습니다

■■■■ 아마도 똑같은 문제가

■■■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조사가

■■■ 절실히 요청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박. 성. 식.


■■ 국민께 호소드립니다 ■■ | 강남구청 > 소통·참여 > 구민의견 > 자유게시판

https://naver.me/GzgWpAA4

■■ 링크 공유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사법처리요청ㅡ9번 ■■

작성자 : 박성식

■■ 강남자활센터는 센터장과 실장 ■■
팀장들의 실무능력을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본인들의 업무능력을
증명하는 자리이다

■■ 이는 강남 구청장이하 ■■
국장ㆍ과장ㆍ공무원들
역시 해당되는 말이다



■사건내용■

성명. 이경화
근무처 강남자활센터 센터장
( 자활센터는 정부의 자활사업으로 강남구청이
지휘ㆍ관리ㆍ감독하는 위드캔복지재단이
위탁관리하는 센터이다 )
전화. 02. 445. 1801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38길 12


■ 이경화는 2022~2024까지 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정당한 급여를 받고 근무하는 시간에 의무없는 대학원가는 일로
근무지를 이탈해 센터의 재산상 손해를
입힌바 업무상배임죄이다

■센터내 16개 사업단을 최악의 사업단으로
말잘듣는 반장들을 선출하여 통제하며
민원이 발생하면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반대 민원을 조직적으로 유도하는 식의
집단패거리문화 정책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회유와 민원취소를 유도하고 선심성행정으로
식대를 제공하는 입막음용 월례회를 빙자한
최악의 제도로 센터를 악의 구덩이
상황으로 만들어간다

그러다. 모든책임을 지고
2024.4.5 해고됐다
해고 된후에도 집에서
센터업무를 관장한다

어떤 참여자에게
현재 구청민원 취소를
요구했다 한다

행사관련 도시락 주문시 식대 경우 에서
금액 부풀리기를 지속적으로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악행을 저지른 자 센터장

모든 업무 처리에서의 장점은 이간질이다 상호간의 이간질로 서로간의 불화를 조성하여
단합을 철저히 사전에 통제한다

이러한 업무방식으로 센터를 장악한다
반장들에게도 그런 업무방식을 유도한다

팀장들 역시 똑같은 업무를 보고 배운다
결국 2년만에 손을 쓸수없는
최악의 센터로 만들어 버렸다

그증거가. 곳곳에서 문제 발생으로 터져나온다
카페사업단은 손님 앞에서 연일 싸움으로
경찰이 출동하고 해당업체에서 계약연장
불가 통보 까지 받는다

엄마밥상은 여러 문제로 민원접수
더드림한상 역시 문제~~~~
미소가공은 근무자간 대리출석과 업체 대표의
상습적횡령등등 으로 고소진행중이다

이런 모든 원인의 주체가 센터장과 실장 팀장들이다 최악의 상황이다


■팀장 도정원은 2023 12 5 센터참여자
박성식외 15명에게 14시~18시까지
교육참여를 지시하여 2023.12.5 08시~18시30분까지 근무하였으나
08시~15시까지로 근무한걸로 근무시간
축소보고하였고 15시~18시30분까지
급여를 지급하지않아 근로자의 실근무시간을
허위로 기재하고 문서를 위조하였다

위와 같은 교육관련 급여 미지급은 매월
지속적으로 상습적으로 행해졌다

운전수당도 미지급하였다

센터내 전체 참여자 250명의 겨울유니폼이
2023.11.월에 전체 지급되었으나
도팀장의 더드림사업단 10여명의 유니폼만
수차례 민원후 겨울이 다지나간 2024.1월에
지급된바 이는 운영비예산이 유용된바

이를 입증하는 예로 2023.12.센터
년말 망년회가 시행된바 이때 밴드비 백만원
전체 도시락 200명분 3백만원이 집행되었으며

이과정에서도 도시락200명분의 배달
업체와 사용 영수증일체를 구청에 요청해도
거부당하였습니다

이과정에 부당한 도시락배달 내용에
식대 부풀리기와 부당 거래내역이 존재하는바

또다른사례 2023.12.운영회의관련 도시락포장을 더드림한상이란 자체식당에서
제작 제공한바 이식당 식대는 6000원 인바
이날 포장 도시락식대는 2만원으로 부풀려서
청구하는등의 부당한 예산 집행내역 확인을
요청드립니다ㆍ
강남구청은 위자료 제출을 거부하였습니다

상습적인 금전 관련 업무를 이런식 으로 한다
.
실무능력은 완전 제로이다
업무능력이 없다보니 상하 수직 관계식의
강압적인 강제지시형 업무 스타일이다
그결과 다수의 민원유발 원인이다
결국 2024.4.5 퇴사조치됐다

센터 모든 팀장들이 다똑같다
센터장을 통해 부당한 관리능력을
보고 배운것이다

센터내 팀장들은 하나같이 운영하는 사업단
관리를 반장을 통해 처참하게. 인권을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식의 최악의 환경을
조성한다

엄마밥상 민원이 지금그렇다
과거 2023.12월의 더드림한상이 똑같다
왜냐하면 더드림의 모체가
엄마밥상이기 때문에
똑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이렇듯 모든 사업단이 비슷할것이다
그러니 곳곳에서 표면화 되지않는
문제들이 남아있다

끝없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관리방식
사람들간의 이간질로 불협화음을 조성하고
인격을 모독하고 침해하고 왕따시키고
끝내는 퇴출시키고 이곳센터는 그런곳이다

미소가공의 경우 지금 내가 그렇다
내부고발을 했다 그리하여
센터장과 팀장이
해고되었다

남은 실장과 팀장이 나를 몰아내기위해
반장과 근무자를 선동하여 연판장을 돌리고
핑계거리를 조작하고 만들어서
쫓아내려 날마다 노럭중이다

이곳은 완전 쓰레기 소굴이다
이전에도 그랬다 한다

이렇게 이들에게 쫓겨나간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한다

이들은 이런식으로 자기들의 패거리 문화를
조성하고 적당적당 대충대충 시간때우며
급여를 챙겨가서 정부예산을 축내고 있었다

모는 팀장들이 그러했고
센터장이하 실장
그러니 250명의 참여자들
역시 뭘보고 배우겠는가?

끼리끼리ㆍ유유상종ㆍ
그뒤에는 관할구청
강남구청 사회보장과
여기 병든 과수원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방치하고ㆍ방목하며ㆍ대충 실적만 챙기면서
그러다 불똥이 튀기 시작한것이다

수습이 불가한 상태로 점점 치달리고 있다
대안이 없다 완전 썩어서 무너질
지경에 이르럿기에 ㆍㆍ

그리하여 선택한 방법이 구청이 작당하고
센터장이 공석이라. 실장이 주도하에
첫번째작품이 경찰에 제출할 CCTV증거조작이다
ㅡ현재 고소장이 접수되어 있다
모든부분에다 포괄적으로

강남구청장부터 사회보장과 국장ㆍ과장ㆍ
공무원들과ㆍ강남자활센터ㆍ관리자들
기타등등ㆍ전부 고소되어 진행중이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구청이 주도하고
실장과 팀장이 주동하여 반장을 이용해
미소가공의 참여자들을 선동해
내가 퇴근한 연후에는 개쌍욕을 해대며
나를 퇴출시킬 대안을 만들고 있다 한다

이곳이 강남자활센터의 진모습이다
대리출석부를 서로. 찍어주며
상호합심하여 편안한 생활을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며 자신들의 왕국을 만들고
자신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왕따와
따돌림으로 내몰아 버리는식으로

수년째 굴림하는 독재적 권위 반장제도를
내세워 개선이란 단어는 찾아볼수없고
능력향상이란 기대조차 할수없는
암적인 존재로 거대하게 성장해버린
강남자활센터

그주범은 센터장과 팀장들
그들을 키워내고 양성한건 강남구청
누구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다

전체가 다 썪고 병들고 무너지기 직전에
와있다 내부고발이 아니고선
절대 알수없는
안순환의 먹이사슬

센터장과 선임팀장을 해고했다
지금부터 다시한번 가다듬고 하나씩 하나씩
하지 않는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전체 반장들과 관리자들이 주동하여
센터장 복권을 구청에 요청했다 한다

이게 과연 참다운 조직이라 할수있을까?
부당한 출근부 대리출석과 반장의 조작으로
부당지급된 급여는 환수조치 한다고 했다

그러니 그화살이 전부 나를 향했고
나를 짜르기위해 하나로 단합되어
난리가 아니다

이에 3월부터 내가 퇴근한 이후의
미소가공내의. CCTV 확인을 요청합니다

어떤식의 집단가해를 역적모의 하는지
꼭 조사되어야 할것이며 그주동자. 전부를
계약불이행 퇴출 처리해야 할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이곳 강남자활센터의 잘못된
모든부분에 대해 강력한 조사가 선행되어

향후. 센터운영에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제는 방관 하고 있을 일이 아니다
위험수위에 다가왔다

터지는건 시간 문제이다


센터내 전체 참여자 250명의 겨울유니폼이
2023.11.월에 전체 지급되었으나
도팀장의 더드림사업단 10여명의 유니폼만
수차례 민원후 겨울이 다지나간 2024.1월에
지급된바 이는 운영비예산이 유용된바

이를 입증하는 예로 2023.12.센터
년말 망년회가 시행된바 이때 밴드비 백만원
전체 도시락 200명분 3백만원이 집행됨

이과정에서도 도시락200명분의 도시락 배달
업체와 사용 영수증일체를 구청에 요청해도
거부당하였습니다

이과정에 부당한 도시락배달 내용에
식대 부풀리기와 부당 거래내역이 존재하는바

또다른사례 2023.12.운영회의관련 도시락포장을 더드림한상이란 자체식당에서
제작 제공한바 이식당식대는 6000원인바
이날 포장 도시락식대는 2만원으로 부풀려서
청구하는등의 부당한 예산 집행내역 확인을
요청드립니다ㆍ
강남구청은 위자료 제출을 거부하고있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들을 조사하시어
사법처리 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강남자활센터는 센터장과 실장 ■■
팀장들의 실무능력을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본인들의 업무능력을
증명하는 자리이다

■■ 이는 강남 구청장이하 ■■
국장ㆍ과장ㆍ공무원들
역시 해당되는 말이다


자유게시판

강남지역자활센터 자곡동 엄마밥상
인격모독 왕따 반장은 처벌받아야한다

작성자 : 엄마밥상 전직원
2024-04-19
자유게시판

강남지역자활센터
엄마밥상(자곡문화센터)

강00반장 직장내 괴롭힘,
인권모욕 신고합니다.
작성자 : 엄마밥상 전직원(5명)

강반장에게 업무실수 욕설 등의
폭언을 듣고 있으며,
부정적인 호칭(야! 너! 등)으로 불리는 등 따돌림을 당하고
개인적인 음식을 하면서 업무의 과중, 반찬판매로 인하여 따돌림
막말 정확하지 않은 정보 제공으로
직원의 성과금 두둔하면서
적게 판매하거나 식사를 많이 팔아야 한다. 무시 따돌림
직원의 자녀 두둔하며 직원무시 ,
부정적인 언어, 물건던지기는 기본 ,

잔반사용을 아무렇지 않게 몇일뒤(최대2주뒤)에도 사용
(노인정, 돌봄sos, 청담동 도시락사용),

직원들과 말하는것도 못하게 하고
직원들과 이야기 나눌시 무슨 말을 말했는지 물어보고 말많은것 싫다

직원들과의 말하는것을 말많다
일안한다.

직원 한명의 내용을
직원들에게 부정적인 말로 소문을 냅니다.

본인이 맘에 드는 사람에게(직원,손님)
반찬을 싸주고
체험오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는 반찬그냥주고,

직원은 밥값 6천원 내는데 오늘은 삼계탕해주겠다.
재료사오겠다. 하면서
한달밥값을 결제 했는데
수급자 조건부 경제적인 힘든사람에게

돈을 걷어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잔뜩 사야하는 그 마음
돈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돈을 지출하게 하였다.

독단적 독재적인 일을 몇개월간 지속하고 수시로 일삼와 왔습니다.

강반장은 담배를 수시로 피우로 나갔다오면선 손을 제대로 씻지도 않고 요리를 하고 도토리묵 배식할때 담배핀손으로 배식하고
친분있는분 직원들과 이야기할시
개인적인 속상해하는 부분들
내용을 듣고서는
사람들 듣는데 에서 (직원,손님)에서
인권를 짓밝았습니다.

호적상 나이가 58년생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나이가 70세 입니다.

사리분별 인격모독 앞뒤 다른 언행들 ,
부정한 행동들

최00 선생님직원에게는
자녀잘못 키웠다.
직원앞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 공개

조00 선생님 직원에게는
자녀잘못키운것은 부모 잘못이다.
엄마가 그모양이니 자녀가 싸가지 없다.

직원들 앞에서 공개
일하는것에 비해서
직원인원이 부족해서 모두다
일을 열심히 하는데
말만하면 일 안한다.
소리지르고 왕따 당하게 분위기 조성하였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직원들을 쉬지도 못하게
험한 분위기 시기 질투
편가르기 하였습니다.

마음 여린직원분들에게
서로 힘과 위로되는 분위기를 깨게 만들었습니다.

편가르기 북한 공산주의도 안닌
강남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팀장도 알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직원이 팀장에게 상담한 내용을 위에 보고하지 않고 강반장에게 그대로 보고하는 형태입니다.

보는데에서 직원실수시
손님 식사시에도 일하는 직원에게
동료및 직원 인심공격 막말수치심
모멸감 느끼게 함.

구청에서 삭재료 적자라서 반찬판매
못하게 했는데
반찬 못팔게헤서 정리했는데
간혹가다 손님들 가려가면서
슬쩍슬쩍 팔고
일관성없게 형편성없게 판매하는것
주민들 민원들어오게 판매했었습니다.

주민들 민원은 누가 처리합니까?
직원이 정서적 학대 정신적 학대로 치료중입니다.

자다가다 깨는일이 비일비지 합니다.
지원오신 분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갑니다.

체험자인데 설거지만 시키고 힘들일을 고스란히 시키는 형태

진상조사를 하면서 폭로를 묵고하시지 않고 진상규명을 해주십시요
반장,팀장도 교체원합니다.

묵고하신다면은 인권모욕, 직장내 괴롭힘을 구청에서 묵인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야기하는 행위입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출근시간 본인 임위대로 바꾸는행위
언어폭력
인격모독
잘못된 정보로 인식 고취
본인 식자재인마냥 반찬을
마음대로 주는 행위

직원들과의 대화단절
험한 분위기조성
휠체어 타고 일하면서
말로 지시하고 급여타는 행위

부정수급 재산이 1억넘게있는분이 자활센터에서 일하는 불법행위
명위도용으로 건물사고
본인은 장애인혜택 수급자혜택
현실적으로 힘든 사람들 무시
거짓취급 무시함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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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자활센터 엄마밥상 카드깡 ■■

강남지역자활센터 엄마밥상 강반장의 카드깡. 작성자 : 엄마밥상
전직원2024-04-20조회수 23

강남지역자활센터
자곡동 엄마밥상

강반장은 손님이 현금으로
식사비 지불한것도 현금은 본인이 가져가고 결제는 본인카드로 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엄연히 카드깡 아닙니까?
엄마밥상 현금정산,

강반장 엄마밥상에서의 카드결제 조사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본인 식사비로 수십만원이 결제될일은 없겠죠.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경찰서에 의뢰해야됩니다.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절대
묵인해서는 안돼는겁니다.

■현재 강남자활센터 미소가공 근무자 박성식입니다

자활센터의 비리를 고소ㆍ고발하던중 타사업단의 부당성이 있어서 위와 같이 고발합니다
법에 의한 사법처리 요청합니다


■■ 현재 강남 자활센터의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되는바 위사항들을 엉중히 다루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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