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016년 한 해 업무를 마감하면서 12월 30일 구청 회의실에서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강남구는 올해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과 구룡마을 개발, 삼성역 옥외광고물자유표시구역 1호 선정 등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2017년에도 구민과 지역발전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