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GOT7(갓세븐)이 강남구 기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9일 구청 회의실에서 ‘G+ 스타존 시즌7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GOT7(갓세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구는 압구정 로데오역에 '나눔과 기부의 행복공간, G+ 스타존'을 조성하고 한류스타들에게 화환 대신 쌀 등을 후원받아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GOT7(갓세븐)은 앞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 청소년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