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둥지 틀 나무가 부족한 도심 내 새들에게 안전한 서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둥지를 달아주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45, 시니어에코아카데미 수강생과 학생들이 모여 양재천 일대에 인공새집 84개소를 설치했습니다.

 

구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연계하여 야생조류들이 양재천의 인공새집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