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남구지회가 주관하는 교육으로, 지역 내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낭비 없는 음식문화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식품위생법과 위생 시책 안내, 노무관리, 식품안전관리 등 3교시로 나눠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 제조로 식품위해사고 발생을 막고, 식중독 없는 안전한 강남구 외식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