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 11월 26일 저녁 7시 강남구청 로비에서 11월 BOOK 콘서트! 정재승 북토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북 콘서트는 독서 동호회 회원, 주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요. 어려운 과학이 아닌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 보다 친근한 과학으로 함께 소통하는 강남을 실현했습니다. 책갈피 6종과 다과 나눔의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데 한층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남구는 저자 강연과 북 콘서트를 개최해 책과 함께 소통과 공감하고, 구민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책 읽는 도시 강남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