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 전수검사에서 제외된 미국 유학생 입국자가 24일 양성 확진자로 판명되고,
영국 방문 확진자의 남편도 양성 확진자 판정을 받아 강남구 거주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