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서 26일 하루 동안 미국유학생 2명과 유학생 어머니,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등 남미로 출장 다녀온 회사 대표 등
4명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이로써 강남구 거주 미국 유학생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