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국 런던에 유학 중, 귀국한 여고생이 코로나 양성 확진자로 판정받아 강남구에서 발생한 외국유학생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더하여 최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기 직전 제주도를 여행해, 제주도청으로부터 손해배상 대상으로 거론되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처벌대상으로까지 비난 받고 있는 강남구 거주 미국유학생 모녀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