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로봇과학교실을 운영합니다.
로봇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한 후,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아동들은 강사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기계 설계와 과학 이론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