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로 진입하는 4곳에 실시간 관내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로전광표지(VMS)를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처리하고, 꼬리물기가 심한 곳에는 모범운전자를 배치해 상습정체를 해소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ICT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교통약자 보호구역 및 
주택가 이면도로에 우선 도입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노상 공영주차장 무인주차관리 및 주차정보제공 등 스마트피킹시스템도 구축하고
극심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세곡동 등 관내에 노상공영주차장 8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민간이 참여하는 부설주차장 개방공유사업과 담장허물기(녹색주차)사업을 통해 
125대의 주차면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