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서울시내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rlqks ahqkdlf doq '더 강남'을 구축해
관내 맛집, 숙박시설, 의료관광, 주차장 정보 등을 손안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도 번역된 정보가 제공된다.
-K-pop, 의료관광, 한류 등 강남구민의 차별화된 강점들을 발굴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중국과 동남아권에 파급력이 큰 방송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1000만 유치에 기여한다.